Intro어질러진 방과그대 머리카락 사이로 들어오는 새벽빛천장에 떠 있는우리 밤새 나누었던 시시한 그 이야기Verse 1그댄 날 기다릴 수 있는 만큼만기다리게 해비가 세상을 전부 다 덮어 무너질 듯해도언제나 그댄 여기 있었지Chorus사랑은 그저 단어일 뿐이야내 마음을 표현할 수 없어서나의 전부를, 나의 모든 걸, 나의 여름을사랑이란 말에 담는 게 아쉬울 뿐이야InterludeVerse 2그대 날 기다릴 수 있는 만큼만기다려 줄래그대 슬픈 날 속에서 눈이 움틀거릴 때면언제나 나는 여기 있을게Chorus사랑은 그저 단어일 뿐이야내 마음을 표현할 수 없어서나의 전부를, 나의 모든 걸, 나의 여름을사랑이란 말에 담는 게 아쉬울 뿐이야InterludeOutro그대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다네게 줄 수밖에 없단 걸난 또 믿고 있어, 언제나 여름을그댄 나의 여름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