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ordyes

The Walker 순례자 (the Pilgrim)

Lucia의 The Walker 순례자 (the Pilgrim) 가사

Intro Verse 1 내 맘의 한쪽은 너무 덥고 메마르며 또 다른 한쪽은 새하얀 눈에 휘덮여 그 열기와 한기를 한 곳에 모아서 온화한 자신이 되려 애써도 난 웃을 수가 없었네 그래서 그는 새벽 일찍 길을 나섰대 그 누구보다 먼저 길을 나서는 이여 눈먼 어둠 속에서 숨어있던 별들과 대지 위의 짐승과 대기 속의 새들이 나그네의 앞길을 축복하네 제 그림자를 업고서 길을 떠나던 그가 어린 내게 이르길 Verse 2 삶을 이해하려 들지 말게 결코 알 수 없을 테니 사람의 마음은 결국 참아내나니 삶이 네게 주는 것을 받게 걸어갈 채비를 하게 아침이 열리고 세상이 깨기 전에 Chorus 다시 길 위로 뜨거운 숨을 내쉬며 끝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일어나 모질게 다시 가야 해 길 위로 Bridge Verse 3 이제 노래하지 마 더는 꿈을 꾸지 마 삶이 흉터를 통해서 말해 허나 무엇으로 내 타는 속을 마취할까 아무 기대하지 마 너를 드러내지 마 그런 나락은 바닥이 없어 나는 피어오르리 내 눈앞의 절벽을 아아 Chorus 다시 길 위로 뜨거운 숨을 내쉬며 끝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일어나 (자 일어나) 모질게 다시 가야 해 꿈은 저 멀리 손짓하며 우릴 불러 절대 잡히지 않는다 해도 한 번 더 (자 한 번 더) 걸음을 내딛어야 해 길 위로 Outro 길 위로 길 위로 길 위로 풀어 헤쳐진 너의 신발 끈을 또다시 동여 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