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ordyes

Requiem

ChRocktikal의 Requiem 가사

Intro Verse 1 아지랑이 가운데 손가락 사이로 내리쬐는 햇볕 Yeah, Yeah 딱 싫어하는 온도인데도 오늘따라 예뻐 보이네 너를 만나기로 한 날이니까 잘게 부서진 햇살을 띄운 물에 비친 날 보며 그래 오늘도 썩 괜찮은 생김새 됐다 이제 하나 둘 셋 넷 Pre-Chorus 걸어간다 기다린다 저기 보인다 아씨 오늘도 덥긴하네 그래도 좋아 지금 나 Chorus 널 만나러 가는 길 시간을 달려가 난 함께 한 약속이니까 (약속) 이토록 아름다운 푸르른 공기와 하늘빛 물든 계절 안에 우리라 다행이야 Post-Chorus 우리라 다행이야 Verse 2 (나 답지 않아) 누군가로 인해서 (요즘 봐봐) 바뀐 내 모습이 좀 (나쁘지 않아) 이상하게 괜찮음 이상이잖아 (너라면 말이야) 지금 이 순간을 (생각해 봐봐) 뭐라고 정의 할래 (나라면 말이야) 어디 보자 해랑 해바라기 Pre-Chorus 사랑한다 좋아한다 꽃잎점도 난 아 나랑 이런 거 안 어울리는데 그래도 너랑은 다 좋아 Chorus 널 만나러 가는 길 시간을 달려가 난 함께 한 약속이니까 (약속) 이토록 아름다운 푸르른 공기와 하늘빛 물든 계절 안에 우리라 다행이야 Bridge 고개 돌린 태양에 길게 늘어진 한 그림자 어느새 조금 높아진 하늘을 보다 눈을 맞추자 너를 닮은 달빛 아래 나를 품은 그 눈동자 아무 말도 필요 없는 이 순간이 영원하길 그렇지만 Interlude 아니 그럼에도 우리 여기 잠깐 있다 가자 어쩔 수 없이 난 머무를 거야 지금의 우리 곁에 순간뿐일 네 곁에 Chorus Ah Ah 언제나 아름다울 푸르를 너에게 전할게 나의 여름이 너라서 다행이야 Outro